건정심 정회 반복하며 시민단체-병원계 대립중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오늘 오전 7시30분부터 식대 건강보험 적용 관련, 정부과천청사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나 가산항목 추가를 놓고 병원계와 시민단체가 의견대립을 보이고 있다. 회의는 10시 50분 현재 정회를 거듭하며 논의중이고, 정부는 오늘 "합의"에 의해 최종안을 도출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은주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창간특집] 병원 운영에 도움이 되는 홍보전략 [창간특집] 의료대란 이후의 병원경영 [창간특집] 불확실성 시대 병원 경영전략 수립 접근법 [창간특집] 세무측면의 병영경영 생존전략 [창간특집] 회계·경영 통계 시스템 구축 필수 전국 주요 대학병원 '주 1회 휴진' 결의 연세의대 산하 3개 병원도 주 1일 휴진
주요기사 “홍보 부족 요양기관 본인확인제 수정·연기해야” 건보공단, ‘사용량-약가 협상 지침’ 전면 개편 의협, 정부와 1대1 대화 협의체 만든다 1형 당뇨 성인 환자, 정신건강 돌봄 ‘절실’ 보건의료노조, ‘의료개혁’ 투쟁 선포 경실련, 의대 증원 추진으로 여야 협치 물꼬 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