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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서비스 향해 끊임없이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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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서비스 향해 끊임없이 도전
  • 한봉규
  • 승인 2006.02.27 08: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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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아카데미 강사 유미경 씨
"일반기업과는 달리 병원은 힘들고 어려운 고객들이 찾아오는 곳이기에 보다 더 따뜻하고 보다 더 사랑이 넘치는 차별화된 서비스가 필요하지 않은 가 생각 해 봅니다." 한양대병원(의료원장 김명호ㆍ서울시 성동구 행당동 17) 서비스 아카데미 전담강사 유미경(45) 씨.

"무엇보다도 고객의 심리파악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 지에 대한 관심과 그에 따른 적절한 배려와 적극적인 실천이 중요하지요. 고객들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받고 만족한 모습으로 입가에 웃음을 지닐 때 저희들은 더 많은 가슴 벅참과 뿌듯함 속에 가끔 이 일이 바로 나의 천직이란 생각이 듭니다."

새로운 것을 추구하지 않으면 도태되고 살아남기 위한 무한경쟁 속에서 고객만족 고객감동을 향한 경쟁력 있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친절교육, 접점별 표준MOT개발 및 맞춤교육 각종 포상제도와 고객만족도 조사 등의 업무에 밤낮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그는 비록 몸은 피곤하고 스트레스도 쌓이지만 병원고유의 친절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다는 것에 대해 무척이나 보람되고 자랑스러움을 느낀다고.

그 동안 일반 간호사로 근무하다 전담강사를 한 지 2년 동안 많은 것도 배우고 폭 넓은 경험도 해봤지만 아직도 자신의 능력과 역량을 키우는 데 모자라는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님을 피부로 느낀다는 그녀는 "할 일이 태산 같지만 적당한 스트레스는 저의 발전을 위한 자양분이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배우며 공부하고 있다"고 말하고 미완성 보다 는 완숙된 인생을 살수 있도록 끊임없는 노력하는 병원인이 될 것을 굳게 약속.

"고객들에게 행복과 기쁨을 주는 따뜻한 사랑의 메신저가 되고 싶다"고 말하는 그녀는 "저희들의 작은 노력이 부디 고객들에게 진정한 만족과 감동을 주어 저희 병원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서비스병원으로 태어나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자신 뿐 아니라 부서 직원 모두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시 한번 강조.

어렵고 힘든 이웃들의 아픔과 고통을 좀 더 이해하고 그들에게 무언가 도움을 주고 싶어 늦게나마 사회복지대학원에 다니며 나름대로의 꿈을 펼쳐 보이고 있는 그녀는 시간은 없지만 가끔 운동, 영화 ,음악감상과 등산 등을 즐기며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찾는 순간이 가장 행복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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