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7주년 환자 및 임직원 모두 기쁨 나눠
보건복지부지정 화상전문 베스티안부산병원이 개원 7주년을 맞아 4월3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베스티안재단 김경식 이사장 및 베스티안부산병원 임직원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떡과 음료를 제공하고 당일 생일을 맞이한 입원환자들에게는 꽃바구니를 선물하는 등 환자와 임직원이 함께 개원기념식 기쁨을 나눴다.
베스티안재단 김경식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병원의 성장은 모든 직원들의 노고와 공로 덕”이라며 “지난해 재단법인 베스티안재단 베스티안부산병원으로 새롭게 출범한 만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함께 성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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