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자외선 차단 습윤드레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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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자외선 차단 습윤드레싱 출시
  • 박해성 기자
  • 승인 2016.04.25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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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터치H 썬 프로텍션’…자외선 차단지수 50+ 인증
습윤드레싱 시장의 선도자인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자외선 차단 기능이 추가된 상처 치유 습윤드레싱 ‘메디터치H 썬 프로텍션’ 2종을 출시했다.

일동제약의 ‘메디터치H 썬 프로텍션’은 자외선 차단 기능을 더해 피부변색을 방지한 상처보호 및 치유용 습윤드레싱으로, 외부로 노출된 예민한 상처부위 등에 적합하다.

특히 FITI(Fabric Inspection Testing Institute)시험연구원을 통해 자외선 차단지수 50+을 인증받고,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의 피부감작성테스트를 통한 저자극 인증을 받는 등 성능과 안전성 면에서 우수하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새로 나는 살은 여리고 예민하기 때문에 자외선에 의해 변색되면 흉터로 남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 습윤드레싱을 선택할 때에는 자외선 차단 인증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소개했다.

얇은 두께에 방수 효과까지 더한 ‘메디터치H 썬 프로텍션’은 제품 포장에 핀셋이 동봉되어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도트형과 잘라 쓰는 사각형 타입 2종으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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