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어린이들의 건강 로드맵 완성 위한 '희망 프로젝트' 사업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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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은 2013년 9월 희귀난치성질환 지역거점병원인 어린이병원을 개원해 지역 내 소아청소년 희귀난치성질환의 효율적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힘쓰고 있다.
한국가스공사는 2014년 대구 이전 후 지역과 밀착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어린이병원 인프라 구축을 위해 소아·청소년환자 재활보장구 등을 지원하고 있다.또 희귀난치성질환자를 위한 의료기기 지원 및 의료취약국가 출신 아동을 위한 의료비 지원 사업을 새롭게 시작했다.
조병채 병원장은 “이번 전달식을 통해 한국가스공사와 지역 아동청소년의 건강 증진 및 질병 예방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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