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희 의원(한나라당)은 9월22일 실시된 식품의약품안전청,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의 국정감사 활동과 관련하여 보건복지위에서 평가한 ‘우수 국감의원’으로 선정됐다.
한나라당은 국정감사기간 동안 각 상임위별로 가장 우수한 활동을 보인 국회의원을 ‘우수 국감의원’으로 선정하고 있다.
이에 최경희 의원은 22일 오송에서 실시한 국감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청을 대상으로 인육캡슐의 국내유통과 아스피린의 마스크팩 등 일반약의 슈퍼판매 감독, 생리대에서 벌레 및 발암물질 발견과 관련 안전성 논란을 지적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