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희 의원(민주, 보건복지위)이 원내대변인으로서의 바쁜 행보에도 불구하고, 3년 연속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이 평가·선정하는 ‘2010년도 국감 우수의원’으로 선정됨으로써 다시한번 국민들로부터 정책추진과 성실함을 인정받았다.

전현희 의원은 서민복지 예산을 더욱 확충하여 튼튼한 사회안전망을 마련할 수 있도록 앞장섰으며, 개선이 필요한 보건의료 환경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은 물론, 탁월한 정책제안과 분명한 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건강보험 부과체계 개선 △장애인 구강건강 지원 △초고도 비만 대책 △선천성미숙아 지원 △중환자실 개선 △사회적 소외계층 의료환경 개선 △여성전공의의 임신과 출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개선활동과 활발한 감사활동을 전개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 의원은 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매니페스토운동본부 선정) △공동선 의정활동상(사회정의시민행동 선정) △2년 연속 최우수 국회의원연구단체상(국회의장 선정) △2년 연속 거짓말 안하는 정치인 BEST 5인(신라대학교 선정) 등으로 선정된바 있다.

전현희 의원은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와 전 국민의 보건향상과 보건의료환경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