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진 한국여자의사회 회장은 최근 광주지역 미혼모 시설인 "우리집"과 대구 경산시에 위치한 "샤론의 집"을 각각 방문해 성금과 과일등을 전달하고 이들을 격려했다.이번 성금은 작년 11월 26일 강남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여자의사회가 주최한"미혼모 돕기 자선 음악회"에서 여성건강증진사업 연장 선상에서 아직도 차별과 소외로 고통받고 있는 미혼모를 돕기 위해 모금된 것이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봉규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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