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스몬과 이라쎈 올해 열 번째 후원
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은 열린의사회 창단멤버로서 창립부터 매년 의약품 지원과 자원 봉사활동에 참여해 오고 있으며 대표제품인 태반영양제 ‘이라쎈’(홍태마)의 수익금 중 5%를 후원하고 있다. 특히 2008년에는 ‘이라쎈’과 한국멜스몬사가 수입하고 한국마이팜제약이 판매하는 태반주사제 ‘멜스몬’을 열번째 지원했다.
태반주사제 ‘멜스몬’은 일본 후생성의 안전성을 검증받아 일본에서 50여 년을 판매해온 태반주사제의 오리지널이며 명품이다. 국내 인태반 주사제가 그 안정성의 의혹으로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져감에 따라 오히려 확실한 안전성을 검증받은 오리지날 태반주사제인 ‘멜스몬’에 대한 선호와 수요는 갈수록 커져가고 있다.
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의 오리지날 태반영양제 ‘이라쎈’(홍태마)는 그 주성분이 태반+홍삼+마늘이며 2008년 베이징올림픽 당시 국가대표선수단이 가장 선호하는 영양제로 선정된 바 있다.
2008년 12월 프로야구선수협 정기총회에서 프로야구 선수 350명중 299명이 복용중인 것으로 나타났듯이 빠른 피로회복과 체력증강의 탁월한 효능으로 널리 사랑받는 영양제이다.
열린의사회는 이사장 고병석, 후원회장 맹형규(청와대 정무수석), 명예회장 손숙(연극인)과 의사회, 후원회, 자원봉사자회, 청년회로 구성되어 있다.
열린의사회의 주된 봉사활동은 연간 3회 해외진료사업(미얀마, 베트남, 중국, 몽골, 에티오피아 등)과 매월 정기적인 국내 무료진료사업, 목욕봉사활동(장애인시설, 양로원, 보육원, 외국인근로시설 등), 난치병 어린이 수술기금 마련 등의 자원봉사 및 후원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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