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회장 최수부)이 생산본부 김태성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생산성 강화에 나섰다.김태성 부사장은 일양약품, 서울제약, 대원제약 등에서 근무했으며 2007년 10월 광동제약에 입사해 그동안 의약품을 생산하는 평택 GMP공장과 비타500, 옥수수수염차 등을 생산하는 송탄의 식품공장을 맡아 선진생산기법을 도입·실현해 생산성을 강화해 왔다.서울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하고 충북대학교 약학과에서 석사, 동덕여대 약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관식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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