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에는 김진호 예손병원장, 인천중앙병원 정세윤 병원장과 박상태 행정부원장, 양유휘 진료부원장 등 8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정세윤 원장은 "산재 수부손상환자의 효율적인 치료와 재활을 통해 환자들의 조속한 사회복귀를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협약식이 끝난 후 예손병원 김진호 원장은 목조형디자인, 귀금속 교실 등 특수 재활치료과정에 많은 관심을보였으며, 신체절단환자의 적극적인 재활활동을 가능케하는 인천중앙병원의 재활프로그램애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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