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의료관리원 경기요양병원의 사물놀이 동호회인 "두들소리"는 최근 경기케어센터 강당에서 제2회 정기공연을 갖고 환우들을 위로 격려했다.이번 공연에서 두들소리는 경기요양병원 현관에서부터 길놀이를 시작으로 경기케어센터 강당까지 흥겨운 추임새로 공연을 알렸으며, 이어 두들소리의 본 공연이 시작되고 함께 참석한 환우들과 어깨춤 등을 추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봉규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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