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의료관리원 태백중앙병원(원장 이건원) "희망마루봉사단"은 최근 태백시 통동에 위치한 순례자의 집에서 자원봉사와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몸이 불편한 장애인 10여명이 가족처럼 모여 살고 있는 순례자의 집을 찾은 이건원 원장과 22명의 봉사단은 집안 대청소와 목욕 등의 봉사와 함께 혈압, 혈당체크, 건강강담의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봉규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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