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트의사연합은 오는 16일 오후 5시30분 대한의사협회 동아홀(3층)에서 전국대표자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모임은 뉴라이트의사연합 임원진 및 의사회원을 위해 뉴라이트전국연합 김진홍 상임의장이 초청연자로 나서 특별강연을 하게된다.

또 차기정부에 요청할 의료정책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열어 의협 의료정책연구실 양기화 실장이 주제발표를 하고 △김철중(조선일보 기자) △남은우(연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 △윤창겸(경기도의사회장) △임대빈(당뇨병환우회장) 등이 나와 토론을 하게된다.

현재 뉴라이트의사연합은 회원이 1천명 정도이고 이날 모임에는 관심 있는 의사회원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