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팀 차지민 대리 베스트 MR 선정, 과장으로 특진하고 승용차 받아
한올제약(대표이사 김성욱)은 최근 대전 레전드호텔에서 김성욱 대표이사 및 영업관련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 2분기 영업회의"를 개최했다.한올제약에서 처음으로 원외처방 월 1억원을 달성한 경주팀 차지민 대리가 "베스트 MR"에 선정돼 대리에서 과장으로 특진하고 부상으로 2천만원 상당의 소나타 승용차를 받았다.
차지민 대리는 "그동안 묵묵하고 열심히 노력한 결과가 오늘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더욱 정진하는 모습으로 회사 매출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영업회의에서는 3월에 출시된 간기능개선제 "네오화겐씨주"의 미노화겐사 강연이 일본측 강사를 통해 진행됐으며, 품목별 1분기 영업실적 분석 및 2분기 POA를 발표하고, 2007년 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그리고 영업실적 우수자 32명에게 특별히 한올사주 1만6천주를 포상하고 격려했다.
한올제약 관계자는 향후에도 영업실적 우수자에게 지속적으로 포상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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