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제약 2분기 영업회의 개최
상태바
한올제약 2분기 영업회의 개최
  • 최관식
  • 승인 2007.04.09 16: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주팀 차지민 대리 베스트 MR 선정, 과장으로 특진하고 승용차 받아
한올제약(대표이사 김성욱)은 최근 대전 레전드호텔에서 김성욱 대표이사 및 영업관련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 2분기 영업회의"를 개최했다.

한올제약에서 처음으로 원외처방 월 1억원을 달성한 경주팀 차지민 대리가 "베스트 MR"에 선정돼 대리에서 과장으로 특진하고 부상으로 2천만원 상당의 소나타 승용차를 받았다.

차지민 대리는 "그동안 묵묵하고 열심히 노력한 결과가 오늘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더욱 정진하는 모습으로 회사 매출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영업회의에서는 3월에 출시된 간기능개선제 "네오화겐씨주"의 미노화겐사 강연이 일본측 강사를 통해 진행됐으며, 품목별 1분기 영업실적 분석 및 2분기 POA를 발표하고, 2007년 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그리고 영업실적 우수자 32명에게 특별히 한올사주 1만6천주를 포상하고 격려했다.

한올제약 관계자는 향후에도 영업실적 우수자에게 지속적으로 포상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