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초음파진단기 iU22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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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초음파진단기 iU22 도입
  • 박현
  • 승인 2006.09.28 07: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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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항문 전문 한솔병원
대장항문 전문병원 한솔병원(원장 이동근)은 중소병원 최초로 최첨단 초음파진단기인 필립스 iU22 기종을 도입했다.

지난 5월 필립스에서 출시된 iU22는 초음파 진단기 최초로 다방면 영상합성기술(SonoCT)과 MR영상기술(XRES)을 이용하여 3D와 4D의 선명하고 정확한 영상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존 초음파검사 보다 더욱 정밀한 검사가 가능하다.

간, 담낭, 비장, 췌장, 신장, 산부인과 질환 등 각종 복부초음파는 물론 유방, 갑상선, 근골격, 혈관 등 작은 부위의 초음파도 가능할 분만 아니라 전립선, 방광, 자궁, 난소 등 골반 내부의 초음파검사도 가능하다.

한솔병원 이동근 원장은 “보다 정확하고 빠른 초음파검사로 환자들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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