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제생병원, 10개팀 활동사례 발표
분당제생병원(원장 유희탁)은 지난 8일 본관4층 대강당에서 350여명의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의료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제6회 QI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총 16개팀이 참가해 10개팀의 QI활동 사례발표와 6개팀의 포스터 전시가 함께 이뤄졌다.
이날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은 응급의료센터 깜발이팀의 "급성복통 환자의 critical pathway 개발 및 적용을 통한 체류시간 단축"이, 우수상은 진단검사의학과 울둥지팀의 "검사실의 효율적 업무를 위한 공간활용 및 환경개선" 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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