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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프 오마쥬: 꽃’ 展
안국약품 갤러리AG 미술탐구 시리즈 기획전
2018년 07월 27일 (금) 10:07:19 최관식 기자 cks@kha.or.kr
   
▲ 이은영, 하나 그리고 둘, oil on canvas, 100x140cm, 2015.
안국약품(대표이사 어진)이 운영하는 비영리 문화공간 갤러리AG는 2018년 미술탐구시리즈 기획으로 최근 ‘오키프 오마쥬 : 꽃’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미술을 대중들에게 깊이 있는 교양 문화로 접근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탐구 전시는 단순한 소재로써의 꽃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작가들 자신과 꽃이 정신적으로 어떻게 이어져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어 흥미를 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김경화, 이은영, 이희숙, 한수정 작가는 각자 자신의 생각과 작가 자신의 모습을 꽃에 투영해 자화상으로 그리는 작가들이다.

우선 김경화 작가는 일찍이 프랑스 화단에서 독특한 색채를 구사하는 작가로 인정받았으며, 한국문화의 색깔을 개인의 색깔로 열어간 꽃 그 자체를 구현하는 작가다.

이은영 작가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서 출발한 꽃 그리기가 결국 인간의 삶을 그대로 반영한 꽃 그리기로 승화된 양상을 보여준다. 이희숙 작가는 한 순간의 모습 그 자체보다는 사이사이에 숨겨져 있는 모습의 진실들, 인간의 내면을 강조하고 있다. 한수정 작가는 자신의 변화를 꾀하고자 하는 의지를 꽃을 통해 대변하고 있다.

이들 작가의 작품들은 꽃을 매개로 각자 자신의 자아와 만나는 경험을 전해준다.

갤러리AG 관계자는 “인간이 신의 형상(Imago Dei)을 받아 만들어 졌다면, 인간의 창조물인 예술작품은 인간의 형상을 닮았을 것이다. 즉 작가의 정신적 유전자를 가지고 탄생한 미술 작품을 인격체로 바라볼 수 있는 마음가짐만으로도 그 작품의 가치가 보는 이의 가치와 함께 더욱 빛날 것”이라고 말했다.

‘오키프 오마쥬 : 꽃’ 展은 8월31일까지 계속되며, 방학을 맞아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AG 아트스쿨이 전시 연계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갤러리AG는 지역주민에게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회사 임직원들에게는 휴식공간과 관람의 장소로 활용할 목적으로 지난 2008년 안국약품이 개관한 감성 문화공간이다.

안국약품 갤러리AG(www.galleryag.co.kr) 오전 9시~오후 6시(주말, 공휴일 휴무). 문의전화는 02-3289-4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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