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6일(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이 회의 결과 국가별 범부처 항생제 내성 관리 국가 중장기계획 수립 촉구 및 보건 분야 외에 농업, 환경 분야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항생제 내성 퇴치 협력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공식성명<첨부파일 참조>이 발표됐다.
보건복지부는 WHO가 제시한 글로벌 행동계획과 아태지역 액션 아젠다를 기반으로 항생제내성균의 발생예방-감시강화-확산예방 및 관리기반 구축의 4가지 전략을 기초로 국가 차원의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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