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새벽 6시30분부터 9시까지 이어진 행사에는 약 1천200명의 인파가 몰려 팥죽의 온기처럼 따뜻한 덕담과 정을 나누었다. 신호철 병원장, 전호경 진료부원장, 강상권 행정부원장, 손정일 기획실장은 직접 팥죽을 나눠주는 일일 셰프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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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새벽 6시30분부터 9시까지 이어진 행사에는 약 1천200명의 인파가 몰려 팥죽의 온기처럼 따뜻한 덕담과 정을 나누었다. 신호철 병원장, 전호경 진료부원장, 강상권 행정부원장, 손정일 기획실장은 직접 팥죽을 나눠주는 일일 셰프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