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연구원 연구소기업 서울프로폴리스(주)(이승완 대표)는 7월1일(수) 대전지역 메르스 퇴치를 위해 고생하고 있는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을 찾아 의료진들에게 수용성 프로폴리스 제품과 수용성 프로폴리스 이온음료 등 600만 원 상당 격려물품을 박재만 병원장에게 전달했다.

이승완 대표(서울프로폴리스(주)는 “대전에 있는 기업으로서 최근 메르스 확산방지와 퇴치를 위해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의료진들에게 구강내 항균작용이 있고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수용성 프로폴리스로 응원을 하고자 후원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