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병원협회 박상근 회장은 10월 8일 오후3시 최근 병원협회 정회원으로 새로 가입한 광진구 능동에 소재한 관절, 척추 전문병원인 연세무척나은병원(병원장 제진호)을 찾아 현판식을 갖고 병원의 무궁한 발전을 위한 축하 인사와 함께 병원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봉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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