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과 함께하는 훼라민Q 청춘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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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과 함께하는 훼라민Q 청춘동행’'
  • 최관식 기자
  • 승인 2013.04.17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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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추첨 통해 총 20명에게 친구와 함께 춘천 추억여행 기회 제공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CF모델 윤정과 함께하는 훼라민Q 청춘동행’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갱년기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4월18일부터 5월5일까지 훼라민Q 홈페이지(www.feraminq.com)를 통해 간단한 설문과정을 거쳐 응모할 수 있다. 동국제약은 추첨을 통해 총 20명의 여성들에게 친구와 함께 하루 동안 춘천으로 추억여행을 다녀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 당첨자들은 오는 5월14일(화) 청량리역에서 출발하는 ITX 청춘열차를 타고 춘천의 대표명소 관광, 맛집 기행, 레크리에이션을 비롯해 ‘윤정과의 토크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윤정과의 토크쇼는 훼라민Q 광고모델인 윤정 씨가 동참해 토크타임, 팬 사인회, 사진촬영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5월6일 훼라민Q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훼라민Q 홈페이지나 무료상담전화(080-550-7575)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이벤트는 혼자서 고민하기 쉬운 여성 갱년기 증상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여행 등 즐거운 야외활동을 통해 갱년기를 건강하게 극복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갱년기로 고생하는 아내나 어머니를 위한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훼라민Q는 식물성분인 블랙코호시(승마)와 세인트존스워트 복합제제로 입증된 여성 갱년기 증상 치료제다.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국내 7개 대학병원과 해외 다수의 임상연구를 통해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국내 임상연구에 따르면 훼라민Q는 안면홍조, 발한, 우울감 등 여성 갱년기의 신체적, 정신적 증상에 대해 80% 이상의 증상 개선효과가 있었다. 1940년대 독일에서 최초로 개발돼 현재 미국과 유럽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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