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인 새해소망]이미종 순천향대 서울병원 홍보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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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인 새해소망]이미종 순천향대 서울병원 홍보팀장
  • 병원신문
  • 승인 2013.02.0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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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지인 모두의 안녕과 병원 목표 달성하는 해로
▲ 이미종 팀장

2013년 뱀띠해가 밝았다. 지난 2012년엔 개인적인 애사를 비롯해 주변에서 많은 분들이 유명을 달리한 해로 기억한다. 금년엔 시골에 계시는 어머니께서 건강하신 게 최고의 소망이다. 다음은 가족 친지 지인들 아프거나 슬픈 일이 없으면 좋겠다.

병원에서는 지난해 여러 가지 주목할 만한 성과들이 있었다. 우리병원을 찾은 환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시스템을 개선하고 리모델링을 통한 공간배치도 새롭게 했다. 새해에도 병원장님께서 내세우신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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