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정책 전문성 바탕 ‘소통’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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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정책 전문성 바탕 ‘소통’ 중요
  • 전양근 기자
  • 승인 2013.01.2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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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경회 특강서 이보형 마콜커뮤니케이션 대표 밝혀
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는 1월23일 오전 7시20분 리버사이드호텔 6층 토파즈룸에서 ‘건강한 세상과 소통을 위한 헬스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조찬강연회를 가졌다.

특강에서 헬스케어 PR마케팅 전문 마콜커뮤니케이션 이보형 대표는 보건의료 영역의 경우 일간지의 담당기자가 자주 바뀌는데(의학전문기자가 폭넓게 포진하고 있지만 보건의료정책 보다는 주로 건강 의학 담당) 비해 전문지 기자는 오랜기간 출입을 해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게 이뤄진다”며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는 한국경제신문과 공동으로 ‘한경 헬스커뮤니케이션 최고위과정’을 개설했다.

헬스 커뮤니케이션은 병원, 제약, 식품, 화장품 등 헬스케어(건강)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및 기관의 최고 마케팅 기법이자 리스크 메니지먼트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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