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동창회(회장 한광수)는 지난 29일 성의교정 운동장에서 제19차 "동창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조성훈 전 의무원장과 남궁 성은 의무원장, 천명훈 의대 학장, 김광태 전 병협 회장을 비롯하여 동창과 그 가족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랑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창간특집] 병원 운영에 도움이 되는 홍보전략 [창간특집] 의료대란 이후의 병원경영 [창간특집] 불확실성 시대 병원 경영전략 수립 접근법 [창간특집] 세무측면의 병영경영 생존전략 [창간특집] 회계·경영 통계 시스템 구축 필수 이성규 회장 당선인, 필립스 아세안 총괄사장 등과 간담회 전국 주요 대학병원 '주 1회 휴진' 결의
주요기사 병협, 2024년 환자경험평가 대비 전략 연수교육 한승범 고려대 안암병원장, 상급종합병원협의회 신임회장 취임 [부음] 홍정용 대한병원협회 명예회장 부친상 닻 오른 ‘2025 수가협상’…“병원계 위기 살펴야” “매우 오만한 선민의식으로 비칠 수 있다” [TODAY 제약·산업계 포커스] 2024년 5월 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