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봉생병원(병원장 구대영) 간호부는 10월 4일 ‘1004 Day’를 맞아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병원 1층 휴게실에서 환자 및 보호자들 50여명을 대상으로 기체조의 일종인 아로마 활공법 체험 행사를 진행해 좋은 호평을 받았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해성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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