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최근 마케팅본부장을 겸임했던 최성원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비타500 출시와 매출 성장에 기여가 큰 김현식 상무를 전무로 승진 발령하는 등 대폭적인 승진인사를 단행했다.▲사장 최성원 ▲전무 김현식, 모과균 ▲상무 강인기, 전재갑 ▲이사 박성원(광동생활건강) ▲이사대우 엄정근 외 7명 ▲부장 남경수(유통마케팅팀) 외 3명 ▲차장 이병규(재경부 자금과) 외 4명 ▲과장 최우석(홍보실) 외 18명.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관식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창간특집] 병원 운영에 도움이 되는 홍보전략 [창간특집] 의료대란 이후의 병원경영 [창간특집] 불확실성 시대 병원 경영전략 수립 접근법 [창간특집] 세무측면의 병영경영 생존전략 [창간특집] 회계·경영 통계 시스템 구축 필수 이성규 회장 당선인, 필립스 아세안 총괄사장 등과 간담회 전국 주요 대학병원 '주 1회 휴진' 결의
주요기사 [부음] 이상돈 더 모스트 대표 빙부상 사우디아라비아와 보건의료협력 논의 [인사]보건복지부 국장급공무원 승진 병협, 2024년 환자경험평가 대비 전략 연수교육 한승범 고려대 안암병원장, 상급종합병원협의회 신임회장 취임 [부음] 홍정용 대한병원협회 명예회장 부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