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은 동작구보건소와 체결한 협약에 따라 동작구 아토피지원센터 운영을 맡게 됐다. 중대병원은 20일 ‘동작구 아토피지원센터 운영 협약식’을 갖고 지역내 아토피 환자의 건강증진을 위해 동작구보건소와 협력하기로 합의했다.협약에 따라 중대병원은 아토피 환아에 대한 상담 및 정밀검사, 아토피피부염에 대한 실태조사와 역학조사를 수행하게 되며 동작구보건소는 아토피지원센터 운영에 대한 제반행정을 지원하게 된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완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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