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관 세종병원 이사장(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전국연합회 위원)은 최근 김승규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지역사회 범죄예방과 범법자 선도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을 받았다.박 이사장은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을 발휘해 청소년을 위한 선도 사업, 자녀 안심하고 학교 보내기 사업, 불우이웃 및 청소년 돌보기 사업 등을 추진하며 범죄예방과 범법자 선도보호에 앞장서 왔다.박 이사장은 "이 표창장을 더 열심히 활동하라는 의미로 생각하고, 앞으로 부천지역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디지털·과학·미래의료·혁신’…모두 보여준 ‘KHF 2024’ “10월 1일 휴일이라면서 평일진료비 받으라고?” KHF 2024, 10월 2일부터 3일간 개최 9월 30일부터 고혈압·당뇨병 관리 서비스 본격 시행 [국감] “국립대병원들 내년 초까지 버틸까, 위기감으로 하루하루 버텨” “대통령실과 복지부는 왜 OECD 의사 수에만 집착하나?” 의료인력 수급추계 기구, 공급자단체 추천 과반수
주요기사 대한요양병원협회, 자하케미칼과 업무협약(MOU) 체결 대한신경통증학회, 난치성 통증환자를 위한 자선골프대회 성료 “직원 건강증진 돕고, 사회적 병원 책임 다할 것” [국감]금융위, 공공의료데이터 민간개방 언급…불필요한 논란 초래 [국감]우울증 환자 매년 느는데 국가 정신건강검진 수검률은 낮아 [국감]마약 중독 환자 치료 시설 턱없이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