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태양이 솟아올랐다.
을유년 새해가 밝았다.
다사다난했던 지난 일들은 모두 잃어버리고, 이제 모두가 바라는 희망과 목표를 향해 우리 함께 뛰어 보자.
힘찬 전진 속에 우리의 미래가 있고, 힘찬 노력 속에 우리의 꿈이 있다.
우리 병원계도 어렵고 힘들었던 지난 일 들을 거울삼아 올해는 모두가 풍 요롭고 넉넉한 한해가 되도록 서로를 감싸고 격려하는 따뜻한 병원인이 되는 데 최선을 다해보자.<한봉규hbk@k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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