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병원협회 김철수 회장은 지난 13일 63빌딩 일 식당 와꼬에서 의사협회 주수호 회장의 요청으로 오찬을 함께하고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실시와 유형별 수가계약 등을 비롯한 의료계의 현안문제와 관련해 양 단체간의 협력 및 대처방안에 대해 서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봉규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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