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는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고 있는 ‘보건소 만성질환관리 광역자치단체사업’과 관련 당초 계획된 목표가 달성될 수 있도록 예산집행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각 시도에 요망했다.이 사업은 급격한 인구구조의 노령화, 생활행태의 변화 등으로 만성질환이 계속 증가함에 따라 국가의 만성질환에 대한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도 긴요하다고 판단해 추진하게 됐다.<전양근ㆍjyk@kha.or.kr>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양근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창간특집] 병원 운영에 도움이 되는 홍보전략 [KHC 2024] 한국 의료 이대로 주저앉는가, 의료개혁 대토론 [창간특집] 의료대란 이후의 병원경영 [창간특집] 불확실성 시대 병원 경영전략 수립 접근법 비상진료체계 지속 강화, 각종 지원사업 연장 [창간특집] 세무측면의 병영경영 생존전략 [창간특집] 회계·경영 통계 시스템 구축 필수
주요기사 골다공증 치료제 급여 확대 심장혈관스텐트 건보 보상 2배 이상 강화 제42대 의협 임현택 집행부 인선 완료 “의료개혁 이기고 지는 문제 아냐” 의료과실 형사처벌 완화는 필수의료 강화 기본 조건 지난해 외국인환자 유치 60만명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