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이 "한약학과 6년제 학제개편" 등을 요구하며 정부 과천청사 입구에서 무려 160여일간 장기농성을 벌여온 원광대, 우석대 한약학과 학생들에게 사신을 보냈다.편지에서 김 장관은 "항상 귀를 열고 여러분의 의견을 듣겠다. 아울러 2005년도 한약사 시험에 응시하지 않은 4학년 학생들을 위해 별도의 응시원서 접수 기회를 부여하겠다"고 약속했다. <전양근ㆍjyk@kha.or.kr>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양근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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