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에선 최근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난치병 치료와 제대혈 줄기세포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강경선 교수), 유전자 검사와 건강예방(건국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 장상근 교수 ), 첨단의학과 생명윤리 ( 샘여성병원 외과 박재현 과장) 등에 대한 주제 강의가 있었다.
강의에 이어 첨석자들은 앞으로 첨단의학의 미래와 전망, 인간 생명의 존엄성 문제 및 종교적인 관심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은 벌였다.
<전양근ㆍjyk@k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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