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3일 오후5시 63빌딩 국제회의장서 명지성모병원 허춘웅 원장(서울시병원회장)의 차녀 진 양이 오는 2월3일 오후 5시 63빌딩 2층 국제회의장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신랑은 김병조ㆍ이성매 씨의 장남 훈 군.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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