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은 1일 수재민 지원과 수해복구 지원을 위해 수재의연금 3천만원을 SBS방송국에, 닥터아토로션 등 2천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각각 기탁했다.김승호 회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돕기 위해 보령제약그룹 7개 관계회사의 전 임직원들이 급여의 1%에 해당하는 성금을 모았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관식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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