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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를 대하는 마음까지 진료의 전반적인 변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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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를 대하는 마음까지 진료의 전반적인 변화 필요”
  • 오민호 기자
  • 승인 2022.06.07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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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부민병원 제3대 병원장에 강대환 교수 취임
양산부산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역임, 전 대통령 주치의 지내

전 대통령 주치의를 지낸 강대환 전 양산부산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인당의료재단 해운대부민병원 제3대 병원장으로 취임했다.

6월 2일 진행된 취임식에서 강대환 신임 병원장은 △관절‧척추 특화센터 육성 △내과계 육성 및 검진센터 활성화 △브랜드 가치 제고와 성장 동력 확보 등을 중점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강대환 해운대부민병원 제3대 병원장
강대환 해운대부민병원 제3대 병원장

강 병원장은 “환자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는 병원의 특수성으로 인한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진료 프로세스, 공간과 동선, 환자를 대하는 마음까지 환자 진료의 전반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며 “제2의 도약을 목표로 병원장으로서 소통, 화합,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 병원장은 1989년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부산대 대학원에서 의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내과 주임교수, 양산부산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전 대통령 주치의 등을 지냈다.

또한 양산부산대병원 교육연구실장, 보건복지부 간담도질환치료병원 특성화연구센터장, 산업통상자원부 의생명R&D센터장 등을 역임하는 등 국내 바이오헬스산업을 이끌었다.

아울러 대한내과학회 부회장, 부산경남 내과학회 이사장,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스텐트연구회장 및 부울경지회 이사장, 대한췌장담도학회 학술이사 및 부울경지회장, 대한소화기학회 윤리이사 등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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