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치예방연구회, 첫니 콘테스트 지난 16일 충치예방연구회(회장 송학선)가 주최한 "제2회 예쁜 첫니 콘테스트"에 참석한 어린이가 엄마와 함께 활짝 웃고 있다. 예쁜 첫니 콘테스트는 "젖니"의 중요성과 "충치의 모자감염"을 알리기 위해 작년에 이어 2회째 열리고 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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