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8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복강경위장관연구회 창총 대한위암학회(회장 계명의대 손수상 교수)의 산하 연구단체인 "복강경위장관연구회"의 창립총회 및 제1회 학술집담회가 최근 약 70여 명의 전국 의과대학 외과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의대 암연구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2004년 6월 복강경 수술에 관심 있던 20여 명의 외과의로 시작된 비공식 학술모임이 공식적인 대한위암학회 산하 연구회로 전환된 것이 학회ㆍ학술 | 박현 | 2005-03-30 18:03 새책-위암 김진복 서울백병원 한국위암센터(KGCC)원장이 일반인을 위한 위암 지침서를 발간했다.이 책은 위암에 대한 해부학적 해설과 함께 위의 구조와 기능, 위암의 원안과 증상, 진단과 치료, 그리고 예후에 대한 설명에 이르기까지 독자들이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책을 저술한 김진복 원장은 세계 최다 위암수술 1만4천례를 토대로 위암수술의 원칙을 정립 인사ㆍ동정 | 윤종원 | 2005-03-08 09:04 홍보담당에 양한광 교수 서울대병원은 1월1일자로 신임 홍보담당에 외과 양한광(梁漢光, 45) 교수를 임명했다. 임기는 2년.양한광 신임 홍보담당은 1984년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1991년 서울대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병원에서 인턴, 레지던트, 전임의를 마치고, 1995년부터 외과 교수(소화기외과 전공)로 재직하고 있다. 또한 1991년과 1997년 두 차 인사ㆍ동정 | 박현 | 2005-01-02 13:02 위암 수술기법 표준화 모색 항암 화학요법에 대한 치료 가이드라인 제정과 국내외의 저명한 전문가들의 비디오 발표를 통해 위암수술의 실제 술기를 직접 보고 토론함으로써 위암 수술 수준을 높이기 위한 학술심포지엄이 열려 국내 위암 치료 발전에 새로운 계기가 마련됐다. 가톨릭암센터(소장 홍영선 성모병원 종양내과)가 주최하고 가톨릭의대 외과학교실이 주관, 대한위암학회가 후원한 "위암 수술기 학회ㆍ학술 | 김명원 | 2004-12-14 09:02 위암치료 표준화 방안 모색 위암 치료의 가이드라인 설정과 항암화학요법을 비롯한 다양한 치료법의 연구 결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데 필수적인 기본요소인 위암 수술의 표준화 방안을 모색하는 심포지엄이 열려 위암 치료에서 새로운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톨릭대 강남성모병원 가톨릭암센터(소장 홍영선 성모병원)가 주최하고 가톨릭의대 외과학교실이 주관, 대한위암학회가 후원하는 가톨릭암센 학회ㆍ학술 | 김명원 | 2004-11-17 08:03 수술후 70% 외과서 항암요법 위암이나 대장암, 유방암 등의 수술 이후에도 외과에서 항암 요법을 70% 이상 시행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이는 환자들이 집도의인 외과 주치의에 의해 보조항암제 요법을 계속 치료받은 것을 선호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또한 이들 암 질환에서 항암 요법은 통상 병기 Ⅱ에서 주도 시행되고, 적용 기간은 6개월 정도가 가장 많았으며, 용이한 추적관찰과 합병증의 빠른발견이 학회ㆍ학술 | 김명원 | 2004-10-04 21:04 임상종양항암 분야 체계적 연구 임상종양항암연구회(회장 김진복)가 창립돼 오는 10월 2일 가톨릭의과학연구원에서 제1차 연수강좌를 개최한다.임상종양항암연구회는 특히 이들 3개 외과 계열 학회의 경우 새로운 항암제들이 속속 개발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장항문, 위암, 유방암 분야 등 외과 계열 학회가 중심으로 환자의 치료 성적이나 예후 등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창립됐다. 대한외 학회ㆍ학술 | 김명원 | 2004-09-21 00:2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