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병원, 7월16일 참가자는 연수평점 3점 부여
고신대 복음병원(원장 전병찬) 내과는 오는 7월16일 의과대학 대강당에서 개원의를 대상으로 한 연수강좌를 실시한다. 이번 강좌는 개원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여러 질환, 특히 골다공증과 관절염 치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민용기 삼성서울병원 내과 교수가 "골다공증의 약물요법"을, 배상철 한양의대 류마티스내과 교수가 "관절염치료의 최신지견" 등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돼 있다.
참가자에게는 연수평점 3점이 주어지며 문의는 전화(051-990-6207)나 팩스(051-248-568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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