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구석 일동제약 메디칼담당 상무의 장모 김오순 여사가 26일 오전 2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0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 삼성동 서울의료원(구. 강남병원) 장례식장 203호에 마련됐으며 28일 발인해 충북 음성군 선영에 안장될 예정이다. 장례식장 연락처는 02-3430-0297.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관식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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