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장이 말하는 한국인의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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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장이 말하는 한국인의 암
  • 박현
  • 승인 2009.06.11 11: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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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20주년 기념특강 24일 동관 6층 데강당서
서울아산병원이 개원 20주년을 맞아 오는 24일(수) 오후 2시 병원 동관 6층 대강당에서 암 치료 분야 국내 최고 권위자인 이정신 병원장이 직접 강단에 나서 ‘서울아산병원장이 말하는 한국인의 암’이라는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이정신 병원장의 ‘국내외 암 치료의 최신 현황’ 외에도 정경해 교수(암센터ㆍ종양내과)의 ‘암 표적 치료 어디까지 왔나?’, 최재원 교수(건강증진센터 소장)의 ‘암 조기검진으로 극복하자’ 순으로 한국인의 주요 암에 대해 집중 해부해 보는 릴레이 특강이 이어진다.

일반인들의 궁금증을 듣는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관련문의는 02-3010-3053,5

한편 이정신 서울아산병원장은 미국 M. D. 앤더슨 암센터 전임의를 거쳐 미국 펜실베니아대학 폭스체이스 암센터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보건복지가족부 지정 ‘혁신형 암 연구중심 사업단’ 단장과 한국 암 학술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등 임상진료와 암 연구의 실력파 의학자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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