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앙병원
한국산재의료원 인천중앙병원(원장 정세윤)은 오는 27일(월) 오후 1시 수중운동재활관 아쿠아클리닉에서 요통환자를 대상으로 수중치료 무료체험 행사를 개최한다.요통환자의 수중치료는 평소 통증과 무거운 체중 등으로 인해 지상에서 불가능한 동작들을 물 속에서 가능케 하여 허리근력 강화 및 관절 가동범위 증가 등의 치료효과를 가져온다. 또한 에너지 대사와 심신의 안정에도 도움이 된다.
이번 체험행사는 수중치료 결격 사유가 없는 요통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단, 참여 가능인원이 정해져 있으므로 전화예약 후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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