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숙 연세대 영동세브란스병원 간호국 수석부장이 임기 2년의 강남구 간호사회 회장에 선임됐다.이 회장은 고급간호 활동을 위한 학술대회 개최를 비롯, 회원간 친목도모를 위한 행사 및 체육행사 등을 주관하고 지역사회 건강증진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강남구 간호사회는 전국 25개 지역단위 간호사회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모임으로 현재 4천여명이 활동중이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완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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