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의료관리원 안산중앙병원(원장 임호영) 간호팀은 10월 4일 "천사의 날"(1004 Day)을 맞아 병원을 찾은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봉사활동을 펼쳤다.간호사들은 로비에 부스를 설치하고 외래환자와 보호자들에게 기초검사 등 건강상태 점검과 건강상담을 실시했다.또한 대기중인 환자들에게 따뜻한 전통 차를 제공하며 진료안내 등의 병원 이용을 도와주었다.천사의 날 행사는 전국병원에서 근무하는 백의의 천사들이 펼치는 일일 봉사활동으로서 안산중앙병원 간호사들 지난 2005년부터 원내외에서 독거노인과 불우한 이웃들에게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봉규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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