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지난 40년간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온 백수의약의 지분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지분인수를 계기로 더욱 성장에 박차를 가해 한국 제약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한광호 명예회장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명예회장으로 계속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지난 1964년 한광호 명예회장이 설립한 백수의약을 통해 한국시장에 진출해 1976년 50대50 합작회사로 설립됐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창간특집] 병원 운영에 도움이 되는 홍보전략 [창간특집] 의료대란 이후의 병원경영 [창간특집] 불확실성 시대 병원 경영전략 수립 접근법 [창간특집] 세무측면의 병영경영 생존전략 [창간특집] 회계·경영 통계 시스템 구축 필수 바이오코리아 2024 컨퍼런스, 혁신 기술 미래 엿본다 전국 주요 대학병원 '주 1회 휴진' 결의
주요기사 1형 당뇨 성인 환자, 정신건강 돌봄 ‘절실’ 보건의료노조, ‘의료개혁’ 투쟁 선포 경실련, 의대 증원 추진으로 여야 협치 물꼬 터라 “병원경영 위기 책임, 병원 노동자에 떠넘기지 말라” 아시아인 대상 군발두통 산소치료 효능 입증됐다 국회 지구촌보건복지포럼, 인구 위기와 저출생 해법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