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회장은 지난해 안경사법을 저지하는데 기여했으며, 대한병원협회 부회장을 맡아 의료계를 위해 헌신적인 활동을 전개해 안과의사회의 명예를 드높이고 있다.
정 회장은 “안과의사회의 규모가 커짐에 따라 대외업무 전담파트가 있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며 “앞으로도 의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 회장은 지난해 안경사법을 저지하는데 기여했으며, 대한병원협회 부회장을 맡아 의료계를 위해 헌신적인 활동을 전개해 안과의사회의 명예를 드높이고 있다.
정 회장은 “안과의사회의 규모가 커짐에 따라 대외업무 전담파트가 있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며 “앞으로도 의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