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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의 불이익도 없도록 최선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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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의 불이익도 없도록 최선다해
  • 한봉규
  • 승인 2005.05.25 1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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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입장에 서서 조금의 불이익이나 손해가 없도록 저 자신이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강서제일병원(원장 송상호 서울시 강서구 화곡7동 377-8) 심사과 안선영(25)씨.

의료보험에 관련된 각종 심사, 청구 및 입. 퇴원 심사와 이의신청 그리고 수가관리 등의 업무를 통해 병원 살림을 꾸려나가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는 보험심사과 직원들.

"정확하고 공정한 심사를 함으로써 병원 경영에 보탬은 물론 환자들에게도 조금의 손해가 없도록 진료비 심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는 그는 "다양하고 복잡한 코드명 하나 하나에 온 신경을 쓰다보면 피곤도 하고 스트레스도 쌓이지만 제 업무가 바로 병원과 환자 모두에게 큰 영향을 미칠 수도 있어 딴 생각은 엄두도 못 낸다."며 나름대로 책임과 의무에 어깨가 무거움을 강조.

간혹 진료비와 같은 경제적인 민원으로 심사과를 찾아오시는 고객들도 있지만 상세하고 정확한 설명을 해 줌으로써 고개를 끄떡이고 서로가 이해하며 웃음을 지을 때, 심사과 직원으로 또 다른 일의 보람 속에 병원 생활에 적지 않은 만족도 느껴 본다고.

"아직은 병원 생활이 얼마 안되어 보고 배워 야 할 점이 한 두 가지 가 아니다."는 그녀는 "아무튼 저희가 환자들과의 직접적인 잦은 접촉은 없지만 그래도 환자 분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병원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저희 부서에 맞는 친절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고 싶다."며 앞으로 병원인으로서의 본연의 임무에 충실 할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하는 그녀의 취미는 독서와 영화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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