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재단연합회 '의료양극화 해결책' 주제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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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재단연합회 '의료양극화 해결책' 주제 세미나
  • 전양근 기자
  • 승인 2011.11.2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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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총서 영리법인 입장정리, 세제감면 확대 추진

한국의료재단연합회(회장 강보영)는 11월25일(금) 오후 2시부터 매일경제신문 미디어센터(12층) 대강당에서 "'의료의 양극화'어떻게 하면 해결될 수 있을까?"를 주제로 한 정책세미나 및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정책세미나에선 이규식 의료기관인증평가원장의 주제발표에 이어 이동욱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정흥태 서울ㆍ부산 부민병원 이사장, 이병문 매일경제 과학기술부 차장, 이상규 단국의대 예방의학 교수, 안기종 국환자단체연합회 상임대표, 김철중 조선일보 의학전문기자가 참여하여 패널토의를 벌인다.

임시총회를 통해 의료재단연합회는 영리법인 도입에 따른 비영리법인의 확고한 입장을 정리하며 세제감면 확대방안을 추진하고, △의료정책 전문가 육성ㆍ지원책 강구 △간호사 인력 등급제 지역별 유보 및 조정 △분야별 씽크땡크 조직 구성 및 운영활성화 등을 병원협회에 건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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